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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정해인이 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볼보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신차발표회에 참석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은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SUV의 주행성능 및 실용성을 결합한 형태로 개발된 모델이다. 이번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볼보의 신형 플랫폼 SPA를 기반으로 새롭게 설계된 2세대 모델로 이전 세대 대비 150㎜ 늘어난 전장(4785㎜)과 71㎜ 줄어든 전면 오버행(872㎜), 100㎜ 늘어난 휠베이스(2875㎜)의 차체 비율을 갖췄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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