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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이 누드톤 드레스를 선보였다.
그는 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캡틴 마블’ 월드프리미어 행상에 참석해 누드톤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한국에서 6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5일 현재 35만장의 사전예매랑과 88.3%의 예매율로 흥행 광풍을 예고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을 가는 마지막 스텝이라는 점에서 마블팬의 열광적 지지를 얻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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