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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양가 부모님을 위한 합동 생일파티를 열었다.
5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홍현희의 어머니, 제이쓴의 아버지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생일파티를 위한 장소를 대여해 내부를 꾸몄다. 풍선 안에 돈을 넣어 장식을 했다. 이어 돈 케이크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케이크의 돈 넣는 곳에 지폐를 말아 넣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수산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다시 돌아와 직접 끓인 미역국과 배달 음식으로 생일상을 차렸다.
[사진 = TV CHOSU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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