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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강경헌이 구본승과의 러브라인으로 6일 화제가 된 가운데, 세월을 잊은 동안 미모도 주목 받고 있다.
강경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절친한 배우 신애라와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구정 연휴 당시였는데, 강경헌은 "얼굴도, 마음도 천사인 애라 언니와 함께 구정 인사 드립니다"라면서 "아구 내 얼굴 아팠어요. 배탈나서. 넘 이쁜 애라 언니가 옆에 있어서 비교돼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라고 애교 섞인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 속에선 강경헌과 신애라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귀여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었다.
강경헌은 1975년생, 신애라는 1969년생으로, 신애라가 여섯 살 연상이다. 강경헌과 러브라인 구본승은 1973년생으로 강경헌보다 두 살 많다.
[사진 = 강경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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