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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정준호가 시작부터 보스들의 기선을 제압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연예인 CEO의 직장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 정준호, 임상아, 토니안, 이천의, 장동민은 CJ ENM 이명한 본부장의 사무실에서 첫 시작을 가졌다.
신동엽은 "이곳이 우리의 스튜디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각 보스들이 명함 교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천희는 명함을 통으로 들고 왔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독특한 모양의 명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 속에, 정준호는 "이런 명함을 민폐"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준호는 자신의 비지니스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고, 토니안은 "너무 'SKY캐슬' 강준상 같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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