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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현아가 파격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현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26"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26은 현아의 만 나이다. 그는 1992년 6월 6일생이다.
그는 속옷에 재킷만 걸친 아슬아슬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연인 이던과 안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현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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