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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6피트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특별한 끌림 로맨스 ‘파이브 피트’가 다가갈 순 없지만 설렘이 가득 느껴지는 비주얼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로 6피트의 거리를 지켜야 하지만, 1피트 더 다가간 스텔라와 윌의 No 허그 No 키스라는 특별한 썸을 그린 끌림 로맨스 ‘파이브 피트’가 4월 개봉 확정에 이어, 그들의 로맨스만큼이나 특별한 룰을 확인할 수 있는 1차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파이브 피트’는 '스텔라'(헤일리 루 리차드슨)와 '윌'(콜 스프로즈)이 병원에서 만나 첫 눈에 반했지만 같은 병을 사람끼리 6피트 이하로 접근해선 안 되는 CF(낭포성 섬유증) 때문에 서로의 안전 거리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특별한 로맨스다.
첫 눈에 서로를 알아봤고,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대를 향한 끌림을 강력하게 느끼는 두 사람. 그러나 서로를 만지는 것은 물론 포옹도 키스도 할 수 없어 더욱 애가 타는 로맨스를 다뤄내, 유한한 시간 속 예측불허 로맨스 ‘안녕, 헤이즐’과 밤에만 서로를 만날 수 있는 ‘미드나잇 선’의 흥행을 이어갈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까이 갈 수 없어 더욱 설렘이 폭발하는 썸을 보여줄 두 캐릭터의 환상적인 캐스팅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리버데일’로 할리우드를 점령, 전 세계가 인정한 섹시한 남자 콜 스프로즈와 ‘콜럼버스’ ‘지랄발광 17세’ ‘23 아이덴티티’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기력으로 파워 신인 탄생을 증명하고 있는 헤일리 루 리차드슨이 빚어내는 불꽃 같은 케미는 ‘파이브 피트’의 로맨스를 더욱 사랑스럽게 표현해냈다.
더불어 시나리오 자체만으로도 느껴지는 스토리의 탄탄함으로 도서로도 발간, 그와 동시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어 영화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이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코랄 컬러로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듬뿍 담아냈다. 두 인물 사이에 놓인 하트 시그널과, 심장박동을 표현해낸 이미지는 영화의 특별한 설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Rule 1. 접촉금지, Rule 2. 허그 금지, Rule 3. 키스 금지"와 같이 안전거리 사이에 놓인 금지 사항은 이 특별한 로맨스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접촉 금지, 허그 금지, 키스 금지라는 독특한 룰 속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로맨스를 그려낸 끌림 로맨스 ‘파이브 피트’는 오는 4월, 관객들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간다.
[사진 제공 = 누리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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