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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최화정, 개그우먼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변강쇠즙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강원도 고성으로 향하던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은 38선 휴게소를 발견하곤 그곳으로 들어섰다.
이어 변강쇠즙을 발견한 최화정, 송은이, 장도연은 므흣해 했다. 그리고 송은이는 "우리가 뭐 특별히 필요해서라기보다는 그냥 궁금해서"라고 변명을 한 후 변강쇠즙을 구입했다.
변강쇠즙은 생마, 우유, 더덕, 꿀을 넣고 갈아 만든 음료. 이를 맛본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은 달지 않고 고소한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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