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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재중의 신곡 'Sweetest Love'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신곡 'Sweetest Love'의 뮤직비디오에는 일본 배우 타이라 유우나, 인기 방송인 키노시타 유키나, 인기 개그맨 콤비 바나나맨의 히무라 유우키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김재중이 댄서들과 함께 데님 자켓을 입고 춤을 추다가 화면이 바뀌자 김재중과 똑같은 옷을 입고 등장한 히무라 유우키가 춤을 추고 다시 화면이 바뀌자 타이라 유우나가 마찬가지로 같은 옷을 입고 등장한다. 또 키노시타 유키나와는 어깨를 맞대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나온다.
김재중의 일본 신곡 'Sweetest Love'는 4월 10일 발매될 신보 'Flawless Love'에 수록된 곡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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