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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트래블러’ 이제훈이 쿠바 추억을 전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준열이가 쿠바 아바나에서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이제훈은 선글라스를 끼고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네티즌은 “멋있다”는 반응.
한편 이제훈은 최근 국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사진 = 이제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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