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중거리슛 장착’ 라건아 “삼성 시절, 올 시즌의 밑바탕이 됐다”

시간2019-03-09 20:01:42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울산 최창환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와 라건아의 재회. 역시 강렬한 시너지효과로 이어졌다.

현대모비스는 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90-79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통산 7번째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4경기 남겨두고 따낸 성과다.

2012-2013시즌부터 현대모비스(당시 모비스)의 챔프전 3연패에 기여했던 라건아는 이후 서울 삼성에서 3시즌을 소화한 후 현대모비스로 돌아왔다. 그 사이 한국으로 귀화, 이름도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아닌 라건아로 등록됐다.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게 아니다. “줄 수만 있다면 MVP는 (라)건아”라고 운을 뗀 유재학 감독은 “예전에 우리 팀에 있을 땐 슛이 좋지 않았다. 3연패할 때는 함지훈, 라건아의 포스트업에서 파생되는 찬스가 많았다. 3초룰이 없어져서 중거리슛 장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다. 건아가 잘 준비했고, (슛이)늘어서 돌아왔다”라며 라건아를 칭찬했다.

유재학 감독은 또한 “농구 실력이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봤을 때 성격도 많이 좋아졌다. 예전에는 혼자 삐쳤는데 그런 게 많이 없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라건아는 현대모비스 시절에 비해 중거리슛의 비중이 늘었다. 삼성 시절에는 플레이오프서 깜짝 3점슛을 터뜨리기도 했다.

라건아 스스로도 분명히 느끼는 변화였다. 라건아는 “3년 전까지는 궂은일 위주로 맡았는데, 삼성에서는 프리 롤을 받았다. 이상민 감독님이 하고 싶은 농구를 하라고 해서 점프슛을 많이 던졌고, 공격옵션도 다양하게 가져갔다. 그게 올 시즌의 밑바탕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46경기에서 평균 24.4득점 14.4리바운드 2.9어시스트 1.6블록으로 활약, 현대모비스를 정규리그 1위로 이끈 라건아의 시선은 챔프전을 향해있다.

라건아는 “3연패할 때와 비교되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내가 없을 때도 현대모비스는 6강, 4강에 올랐던 강팀이다. 나는 보조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다. 충분히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이종현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 뛴 게 정규리그만큼은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분 좋지만, 최종 목표는 챔프전 반지”라고 포부를 전했다.

[라건아(우). 사진 = 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데뷔전 마친 이민성 감독 "전체적으로 구상했던 부분 나오기도 했지만, 체력적인 부분 끌어올려야 해" [MD현장]

베스트 추천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