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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수현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수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고 오늘 밤 11시! 수현 x 정수 또 기대해주세요 #MBC #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수현이 턱시도 차림을 한 매니저 심정수와 함께 자동차 안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수현은 지난 2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주년 특집에 출연해 미국 뉴욕에서 매니저와의 일상부터 할리우드 활동 비화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수현은 오늘(9일) 방송에서 특급 할리우드 스타와의 만남 등 인맥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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