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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모델 야노 시호가 환상적 몸매를 뽐냈다.
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호눌룰루 바다 위에서 요가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부들부들 하지만, 확실히 몸에 효과가 있다”고 했다.
한편 야노 시호 가족은 최근 하와이로 이주했다.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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