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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청아가 팬들을 다독였다.
이청아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 말아요"라는 짧은 글을 적었다.
이는 이날 이청아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에 연속해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기 때문. 갑작스러운 실검 등장에 팬들은 걱정을 내비쳤는데, 이청아가 직접 나서서 안심시켰다.
한편, 이청아는 현재 케이블채널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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