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IA타이거즈는 "15일 오전 9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19시즌 안전 및 우승 기원제를 실시한다"고 14일 전했다.
이날 우승 기원제에는 허영택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을 비롯해 김기태 감독 및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참석해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이날 기원제를 지낸 뒤 오후 1시부터 KT 위즈와 KBO 시범경기를 펼친다.
[사진 = KIA 타이거즈 공식 엠블럼.]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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