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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옹성우가 해외 일정 소화차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 옹성우 '사탕처럼 달달한 눈웃음'
▲ 옹성우 '멀리서도 눈에 띄는 미소'
▲ 옹성우 '웃지 않으면 시크남'
▲ 옹성우 '제 캐리어는 제가 끌어요'
▲ 옹성우 '바람직한 출국길 패션'
송일섭 기자 , 정지현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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