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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인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4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로 1위에 올랐다. 앞서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 시즌5'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데뷔 두 번째 1위 트로피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4일 대중의 큰 기대 속에 데뷔했다.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2관왕에 오르며 기대에 상응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공원소녀, 수빈, 드림노트, 라비, 마마무, 박봄, 백퍼센트, (여자)아이들, SF9, 열혈남아, 온앤오프, 우석X관린, 이달의 소녀, 장동우, Jus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은요셉,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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