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천 윤욱재 기자] LG와 두산의 시범경기가 우천 노게임으로 승부의 결말을 짓지 못했다.
LG 트윈스는 15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19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를 치렀으나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LG가 2-1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심판들의 합의로 인해 우천 노게임이 결정됐다.
[비 오는 이천 LG챔피언스파크. 사진 = 이천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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