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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홍진영이 빗물이 고일듯한 움푹 파인 쇄골을 뽐냈다.
홍진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3시50분 #인기가요 에서 만나여💕 #오늘밤에 #미우새 도 함께 가즈아ㅏㅏ☺️ #뚜뚜뚜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오프숄더 무대의상을 입고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스타일로 아름다운 쇄골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홍진영은 첫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오늘밤에'로 활동 중이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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