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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심지호가 딸 이안의 성장을 바라보다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69회는 '너를 사랑하나 봄'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지용, 고승재 부자는 심지호의 자녀인 이안, 이엘과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났다.
이 곳에서 놀이공원을 찾은 가족. 롤러코스터 탑승을 앞두고 승재와 이안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안은 기준 신장인 110cm를 넘어서 혼자 탑승을 할 수 있었지만, 승재는 그렇지 않아 아빠 고지용과 함께 탑승을 해야했기 때문.
잠시 후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가족들. 그런데 홀로 탑승한 이안은 무서움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이 모습을 본 심지호 역시 눈시울이 붉어졌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심지호는 "이안이를 생각하면 더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다. 첫째이고 아직도 나에겐 아기인데 홀로서기를 하는 그런 모습을 보면 대견해서 눈물이 난다"고 고백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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