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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클럽 '버닝썬' MD 애나가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명 '애나'는 중국 국적의 26세 여성이다. 본명은 파 모 씨로, 8년 전 서울의 한 대학 연기과를 입학했다.
졸업 이후 '버닝썬'에서 중국인 VIP 고객을 유치하는 등 클럽 MD(머천다이저, 상품기획자)로 활동했다. 이에 애나는 마약 투약은 물론, 유통 혐의를 받으며 '버닝썬 게이트' 사태의 주요 인물로 꼽힌다.
특히 애나는 지난해 9월에도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애나는 모발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오며 "손님들이 가져와 투약했다"라고 주장, 투약 혐의는 인정했으나 '버닝썬' 마약 유통책이라는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다.
[사진 = 애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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