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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라이관린이 펜타곤 우석과 유닛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유닛 우석X관린이 출연했다.
우석X관린은 "유닛 이름이 정직하다. 처음에는 9801이나 각자의 이름을 따서 관우, 아니면 힙합 삼국지도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관린은 우석과 유닛을 결성한 것에 대해 "예전부터 함께하고 싶었다. 내 롤모델이다. 고민 같은 걸 해본적이 없었다. 바로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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