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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황우슬혜(39)가 결혼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황우슬혜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는 27일 신작 '썬키스 패밀리' 개봉을 앞두고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우슬혜는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이젠 가족들도 포기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키스신 등 멜로를 소화해야 할 때가 있기에 배우라는 직업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지 않겠나.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면 하고 싶지만, 아직은 연기가 우선인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썬키스 패밀리'는 아빠의 예쁜 여사친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삐그덕 쿵' 소리와 함께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이고은)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영화다.
[사진 = (주)영화사 두둥]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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