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K리그를 배경으로 하는 웹드라마 ‘투하츠’가 온라인을 통해 축구팬을 찾아간다.
웹드라마 ‘투하츠’는 30일 처음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차선우, 서유나를 비롯해 신예스타 박유나, 김욱, 김가은 등이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K리그를 좋아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청춘들의 일상, 우정, 사랑 등을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축구팬들에게 친숙한 박문성 해설위원, 박종윤 캐스터, 정순주 아나운서 그리고 인천유나이티드 프로 및 유소년 선수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드라마의 리얼리티와 재미를 한층 더 할 예정이다.
‘투하츠’는 오는 3월 27일 예고편을 시작으로 30일 첫 본편인 1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총 6부작으로 구성된 ‘투하츠’는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 K리그 유튜브, 네이버TV, 다음 카카오TV, KBS WORLD 등의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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