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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프듀' 네번째 시즌 센터가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X101'의 첫 무대가 펼쳐졌다.
타이틀곡 '_지마'는 글레디에이터 아레나 EDM을 기반으로 화려한 신스와 라틴 느낌의 플라맹고 기타가 어우러진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제목처럼 후렴구에 '포기하_지마', '세상에 지_지마', '두려워하_지마', '손을 놓_지마' 등의 가사로 연습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양한 연습생들이 베일을 벗었다. 먼저 센터는 DSP엔터테인먼트의 손동표. 그는 동안의 비주얼과 화려한 춤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서 빅톤의 최병찬과 한승우, 마이틴 송유빈, 김국헌, 배우 이유진, 업텐션 우신 등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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