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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장도연에게 음식을 양보했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하재숙과 함께하는 해산물 특집이 전파를 탔다.
하재숙과 함께 강원도를 찾은 멤버들은 도루무고가 양미리를 먹었다. 이영자는 직접 도루묵을 구우며 솜씨를 자랑했다.
이후 이영자는 양미리를 먹으려 했다. 하지만 장도연이 아직 생선살을 바르지 못한 것을 보고 "너 먹어라"라며 자신이 바른 양미리를 양보했다.
이에 장도연은 감동받으며 이영자 표 양미리 구이를 맛봤다.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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