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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멍돌자매’ 송지효와 전소민이 모모랜드의 ‘뿜뿜’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을 칼로리를 모두 소모해야 탈출할 수 있었다.
영상을 보고 동작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따라 하면 60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설명에 모모랜드의 ‘뿜뿜’에 도전하기로 했다.
‘뿜뿜’ 안무는 생각보다 고난도였다. 다른 이들이 고군분투하는 사이 멍돌자매가 고난도 안무를 척척 따라 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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