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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에당 아자르(첼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했다. 사실상 올 여름 지네딘 지단의 지도를 받는게 확실시 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4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아자르와 통화를 했다”면서 “아자르가 지단 감독에게 올 여름 레알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 재계약을 미루고 있는 아자르는 스페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아자르는 오래 전부터 “레알 마드리드는 나의 꿈”이라고 밝혔다.
최근 벨기에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레알 이적설에 “들은 바 없다”며 일축했지만, 이를 믿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단도 아자르 합류를 반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잃은 지단은 아자르를 통해 다음 시즌 구상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이 매체는 구체적으로 아자르가 레알과 5년 계약에 연봉 1,400만 파운드(약 209억원)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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