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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가 수목극 꼴찌로 떨어졌다. 주연 배우 한예슬은 재차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올렸다.
'빅이슈' 27일 방영분 시청률은 13회 3.0%(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4회 3.7%를 각각 기록했다. KBS 2TV '닥터 프리즈너', MBC '더 뱅커'에 이은 최하위다.
'닥터 프리즈너'의 독주 속 이날 '더 뱅커'가 첫 방송을 시작해 '빅이슈'와의 경쟁이 관심사였는데, '더 뱅커'가 곧바로 2위에 올라서며 '빅이슈'는 꼴찌로 하락하고 말았다.
특히 이번 시청률은 '빅이슈' 시작 이래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2%대 추락까지 불안한 상황이다.
'빅이슈'에게는 지난주 소위 '역대급' 방송사고를 낸 뒤 자체최저시청률까지 기록하는 등 부진의 늪에 빠질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
주연 배우 한예슬의 이슈는 온라인에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앞서 27일 새벽 SNS에 "고스란히 다 느끼자"며 "지독한 이 외로움. 지독한 이 고독. 지독한 이 상처. 지독한 이 분노. 지독한 이 패배감. 지독한 이 좌절감. 마주하기 힘든 내 못난 모습들"이라고 적어 네티즌들의 추측을 불렀던 한예슬은 28일 또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아 왜 내 인생은 힙합이야 왜 디즈니 공주가 아니야"라는 것. 어떤 의미인지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불편한 현재 심경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빅이슈' 촬영 중 이미 자신의 SNS가 논란이 된 상황에서 추가로 게재한 글이라 여러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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