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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신시내티의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9)가 개막전부터 3번타자로 나선다.
신시내티 레즈는 오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개막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LA 다저스와의 트레이드로 올 시즌부터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고 있는 푸이그는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해 다저스에서 뛰며 타율 .267 23홈런 63타점 15도루를 기록한 푸이그는 지난 해 12월 트레이드로 맷 켐프, 알렉스 우드, 카일 파머와 함께 신시내티로 이적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348 4홈런 1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올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신시내티는 제시 윙커(좌익수)-조이 보토(1루수)-푸이그(우익수)-에우제니오 수아레즈(3루수)-스캇 쉐블러(중견수)-호세 페라자(2루수)-터커 반하트(포수)-호세 이글레시아스(유격수)-루이스 카스티요(투수)로 이어지는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상대 피츠버그는 아직 개막전 라인업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강정호가 선발 3루수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시엘 푸이그.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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