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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 등 13명의 국내 인사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12개 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OCA 각 분과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 19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공식 서신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대한체육회는 27일에 개최한 제24차 이사회에서 해당 명단 보고를 완료했다.
선수위원회 김재범 위원, 문화위원회 한정규 위원, 교육위원회 손영화 위원, 재정위원회 민병덕 위원, 미디어위원회 정철의 위원, 의무위원회 임경수 위원, 반도핑위원회(소위원회) 박주희 위원, 규정위원회 강래혁 위원, 스포츠위원회 김승호 위원, 생활체육위원회 김창준 위원, 여성과스포츠위원회 김설향 위원, 국제관계위원회 문희종 위원, 스포츠평화위원회 박철근 위원 등 13명이다.
이번에 임명된 분과위원들은 지난 3월 제38차 OCA 총회에서 선임된 유경선 스포츠와환경위원장, 유승민 선수관계자위원장, 문대성 집행위원과 더불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OCA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로써 OCA의 총 18개 분과위원회 중 14개 분과위원회에서 15명의 한국인 임원이 활동하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아시아 스포츠 발전 및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에 한국인 임원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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