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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노래를 선물했다. 그의 데뷔 첫 솔로곡이기도 하다.
SM 'STATION' 시즌3의 아홉 번째 곡인 민호의 'I'm Home'이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곡을 통해 민호는 바쁘고 화려한 삶 속에서 느끼는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을 노래한다. 랩메이킹에도 참여해 이야기에 진정성을 더했다.
민호는 'I'm Home'이 "바쁘게 활동하면서 가끔 집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소중하면서도 공허하게 느껴졌는데,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그런 마음들을 위로 받는 느낌이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며 누군가에게 안부를 물어볼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내가 혼자여서 그래/ 너무 지쳐있어 그래/ 딱히 네가 보고 싶은 건 아냐 (아냐)/ 좁은 감정 문틈 사이로/ 갇혀있던 어린 마음이/ 그냥 위로받고 싶어서 그래'와 같은 솔직한 감정이 부드러운 민호의 음색과 어울려 마음을 녹녹하게 만든다.
한편 민호는 4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이에 앞서 30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팬미팅 'The Best CHOI's MINHO'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 'I’m Home' 뮤직비디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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