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태훈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휴식을 취한다.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은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태훈에 대해 언급했다.
올시즌부터 SK 마무리를 맡은 김태훈은 코칭스태프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이날 전까지 3경기에 등판, 2세이브 평균자책점 0.00(3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역시 동점 상황에서 나서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허리 통증 때문.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염경엽 감독은 "김태훈이 허리가 안 좋다고 한다.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오늘은 나가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이브 상황이 됐을 경우에는 "(서)진용이나 (김)택형이 중 한 명이 나갈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만약 김태훈의 허리 통증이 가벼운 것이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회복이 더딜 경우 SK 불펜 운용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SK 김태훈.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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