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8일 오전 KPGA 빌딩에서 16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K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 결산과 2019년 사업 예산 승인 그리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 등 3가지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2018년도 하반기 감사 관련 사항과 함께 2018년도 사업 실적을 확인하고 2019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어진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은 상정 철회됐다. KPGA는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보다 기존의 ‘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 역할을 수행하면 된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PGA 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2016년 제17대 KPGA 회장으로 취임한 양휘부 회장의 임기는 올해까지다.
KPGA 양휘부 회장은 “어느덧 4년 임기 중 마지막 한 해를 남겨두고 있다. 지난 3년간 투어의 안정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협회 회원의 복지와 교육 시스템 개선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며 “남은 기간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가올 차기 회장 선출에도 만전을 기해 좋은 회장, 멋진 회장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K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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