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을 끝으로 마블을 떠나는 루소 형제 감독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여전히 문은 열려 있다.
조 루소 감독은 28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프로와 인터뷰에서 “문은 항상 열려 있다”면서 “마블의 모든 사람들은 우리에게 가족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코믹북을 읽으며 자랐고,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믿을수 없을만큼 열려 있다.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이야기는 인생 전체에 걸쳐 감정적인 울림이 있다”고 말했다.
루소 형제 감독은 지난 1월 23일(현지시간) MTV의 해피 새드 컨퓨즈드 팟캐스트(Happy Sad Confused podcast)에 출연해 “마블과의 관계는 우리의 경력에서 가장 강한 창조적인 관계 중 하나였다”며 계속 협업할 뜻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과연 이들이 돌아온다면 마블 페이즈4에서 어떤 영화의 메가폰을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두 감독은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러닝타임이 3시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의 일부 극장에서는 3시간 2분으로 공지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4월 26일 북미 개봉.
[사진 = AFP/BB NEWS, 로튼토마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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