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SS501(더블에스501) 멤버 김형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형준은 지난 2005년 5인조 아이돌 그룹 SS501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유닛 더블에스301로 인기 드라마 OST '내 머리가 나빠서'를 발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솔로로도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금 나와라 뚝딱' '사랑은 노래를 타고' 등 다수의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연기돌로 존재감을 보였다.
최근 의경으로 군 복무를 마친고 전역한 김형준은 새 솔로곡 '스냅샷 (SNAP SHOT)'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는 남미 투어 공연 중이다.
한편 김형준은 성폭행 피소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됐다. 혐의를 전면 부인,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