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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서제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서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제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이 내일 토요일 30일 6시5분에 방송됩니다. 목소리는 안나오고 몸은 아파도 마음은 행복했습니다.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려요. 본방시청으로~서제이 검색으로~두번 응원해주세요^^데뷔 10년만에 첫 단독 출연이라 가슴 벅차네요!단 한마디를 부르더라도 포기하지말자! "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서제이는 '불후의 명곡' 출연에 대한 소감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제이는 빨간 무늬의 원피스를 입은채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한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30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서제이는 정태춘의 '사랑하는 이에게'를 자신의 개성을 담아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제이 인스타그램]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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