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롯데 치어리더 안지현이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롯데·LG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안지현 '쌀쌀한 날씨에 초미니라니'
▲ 치어리더 안지현 '아직은 좀 춥네요'
▲ 치어리더 안지현 '하의실종 패션'
▲ 치어리더 안지현 '기럭지 자랑하며 열정 응원'
▲ 치어리더 안지현 '야구장의 꽃미녀'
박창수 대리 ,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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