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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드론 세계 챔피언으로 유명한 김민찬 군이 대회 우승으로 받은 상금을 언급했다.
3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요즘애들'에서는 최연소 드론 세계 챔피언 김민찬 군과 만난 유재석, 광희, 김신영, 안정환, 김하온의 모습이 그려졌다.
13살에 세계 대회를 석권한 김민찬 군은 국제 대회 우승을 언급하며 "2016년 3월에 월드 드론 대회가 열렸다. 제가 RC헬기를 해온 느낌이 있어서 거기서 우승을 했다"라고 말했다. 실제 김민찬 군은 공중 2회전부터 구조물 통과까지 고난도 기술을 선보여 감탄하게 했다.
대회 상금을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김민찬 군은 "두바이에서는 6000만원 정도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신영은 'RC헬기, 드론이 조금 비싸기 때문에 있는 집이 할 거라고 생각했다. 자급자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김민찬 군의 아버지는 "3살이 혼자 RC헬기를 날리고 있더라. 어른들은 비싸서 심하게 조종을 못하는데 아기는 돈을 모르지 않냐"라며 "떨어뜨린 적도 수도 없이 많았다. 하루에 두 대씩 떨어뜨리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6살 때 대회 나가서 상금 받은 걸로 누나들 대학 등록금을 내줬다"라고 감탄을 안겼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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