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양효진(30, 현대건설)이 5년 연속 V리그 베스트7으로 선정됐다.
양효진은 1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 센터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2014-2015시즌부터 베스트7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양효진은 2014-2015시즌을 시작으로 올 시즌까지 한 시즌도 빠지지 않고 베스트7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양효진은 올 시즌 2년 연속 올스타 최다 득표를 기록했고, 2월 3일 KGC인삼공사전에서 황연주(현대건설)에 이어 여자부 역대 두 번째로 통산 5000득점 고지에 올라섰다. 이날은 부상으로 인해 팀 동료 황민경에게 수상을 맡겼다.
황민경은 “감사드린다. 올해도 좋은 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항상 좋은 기량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양효진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양효진 외에 여자부는 오지영(리베로, KGC인삼공사), 이다영(세터, 현대건설), 정대영(센터, 도로공사), 이재영(레프트, 흥국생명), 박정아(레프트, 도로공사), 톰시아(라이트, 흥국생명)
한편 남자부는 정민수(리베로, KB손해보험), 한선수(세터, 대한항공), 신영석(센터, 현대캐피탈), 김규민(센터, 대한항공), 정지석(레프트, 대한항공), 전광인(레프트, 현대캐피탈), 리버맨 아가메즈(라이트, 우리카드)이 베스트7으로 선정됐다.
베스트7에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여자부 베스트7(첫 번째), 남자부 베스트7(두 번째).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