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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란제리 모델 데미 로즈가 요르단 사해에서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해”라는 글과 함께 흰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터질듯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6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데미 로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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