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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일본에서 여유를 만끽 중이다.
승관은 세븐틴 공식 트위터에 "어제 하루 벚꽃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매니저형이랑 운동까지 알차게 보냈어요. 오늘 공연 너무 설레네요. 캐럿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는 팬 사랑 넘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승관은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눈을 감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정한과 나란히 앉아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멤버 버논은 지난 1일 일본의 한 유명 라멘집 앞에서 조슈아, 호시와 인증샷을 찍어 올려 일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세븐틴은 2일과 3일 양일간 후쿠오카에서 'SEVENTEEN 2019 JAPAN TOUR 'HARU''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세븐틴 트위터, 버논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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