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오재원(34, 두산)이 타격 부진을 딛고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재원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오재원은 7-0으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KT의 두 번째 투수 엄상백의 5구째 119km 몸쪽 높은 커브를 공략해 우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10m. 경기 전 8경기 타율 .125의 부진을 딛고 첫 홈런을 신고했다.
두산은 오재원의 홈런으로 KT에 8-0으로 달아났다.
[오재원.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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