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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불청 안주인 강수지가 컴백했다.
2일 밤 SBS '불타는 청춘'에선 다섯 돌 맞이 콘서트 MC를 맡은 강수지가 깜짝 등장했다.
먼저 강수지를 만나고 온 최성국은 멤버들에 초대손님이라며 "기에 좀 눌렸다. 따뜻하게 좀 맞이해 달라"고 당부했다.
멤버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나타난 강수지는 김국진과의 결혼 생활을 궁금해하는 멤버들에 "사는 게 다 똑같지"라고 말했다. 또 "좋으냐 물으신다면 편하다"라는 것.
강수지는 "싸운 적 없다. 안 싸우려고 결심했다"며 "자기 할일 하며 사니까 싸울 일이 없다"고 털어놨다.
결혼 해 좋은 점으로는 "내 편이 하나 더 생긴 것"이라며 "동반자가 있는 게 안심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도 50대 결혼하면 20대 같지 않다는 것. '강수지, 김국진은 신혼일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굉장히 편안한 그런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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