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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골 침묵에 빠진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가 프리미어리그(EPL) 파워 랭킹에서도 사라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EPL 32주차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달에 이어 이번에도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시즌 랭킹도 4만1,508점으로 21위에서 25위로 추락했다.
최근 6경기 연속 침묵이다. 손흥민은 지난 2월 번리전을 시작으로 계속 골 사냥에 실패하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 복귀 후 이전의 날카로운 골 감각을 잃었다.
손흥민은 최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골 맛을 봤다. 하지만 토트넘에선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결국 이번 시즌 한 때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파워랭킹 1위에 올랐던 손흥민의 순위는 계속 추락했다.
그리고 이제는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이대로라면 시즌 랭킹도 언제 순위권 밖으로 나갈지 모른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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