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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버풀 출신 레전드 수비수이자 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인 제이미 캐러거가 아스날의 빅4 마무리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아스날은 2일(한국시간) 열린 뉴캐슬과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63점을 기록한 아스날은 토트넘을 제치고 3위에 올라섰다.
올 시즌 EPL 4위 경쟁은 역대급이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가 선두 경쟁을 하는 가운데 아스날부터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첼시가 남은 두 자리를 놓고 불꽃튀는 경쟁을 하고 있다.
아스날이 빅6와의 경기를 모두 치른 가운데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오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캐러거의 생각은 달랐다. 원정 경기가 많은 아스날에겐 어려운 과제라는 것이다.
그는 “나는 여전히 토트넘과 맨유가 빅4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아스날은 원정 성적이 좋지 못한데 에버턴, 왓포드, 울버햄튼, 번리, 레스터시티 등 까다로운 팀들과 원정을 남겨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아스날은 이번 시즌 원정에서 승점 19점 밖에 획득하지 못했다. 홈에서 44점을 단 것과는 대조적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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