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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풀럼이 왓포드에 패하며 2부리그(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됐다.
풀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로드에서 펼쳐진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완패했다.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풀럼은 바벨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지만, 이후 3골을 내리 실점하며 무너졌다.
이로써 풀럼은 강등이 확정됐다.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승점 17점으로 17위 번리(승점33)와의 격차를 좁히는 게 불가능해졌다.
풀럼은 올 시즌 EPL로 돌아왔지만, 한 시즌 만에 다시 2부리그로 추락했다.
총 3팀이 강등되는 가운데, 허더즈필드와 풀럼의 강등이 확정됐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카디프시티, 번리, 사우스햄튼, 브라이턴이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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