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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두 번의 열애설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배우 현빈, 손예진이 박지은 작가의 신작 드라마 출연을 협의하며 재회를 논의 중이다.
tvN 관계자는 3일 마이데일리에 "현빈과 손예진이 박지은 작가의 신작 드라마 출연을 협의 중"이라며 "박지은 작가의 신작은 올 하반기 편성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예진 측 역시 "박지은 작가의 신작 드라마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했으며, 현빈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 발표가 없다.
현빈과 손예진은 올해 1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화 '협상'을 통해 작품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인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탄탄한 호흡을 자랑한 만큼 첫 열애설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양측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열흘만에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현빈과 손예진의 미국 마트 목격담' 게시물이 퍼져나갔고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양측은 "지은들과 함께였다"며 미국에서 만난 건 맞지만 연인 관계는 전혀 아니다"라고 거듭 부인했다. 양측은 열애설을 연이어 해명했지만 함께 있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의혹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또 한 번 작품으로 재회할지 기대가 쏠린다. 박지은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선보인 스타작가로 로맨스와 판타지 장르에 특화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굿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을 선보였던 이정효 감독까지 가세한 만큼, 작가와 PD의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빠르게 tvN 드라마오 차기작을 확정지은 현빈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누나'로 연상연하 로맨스 신드롬을 일으켰던 손예진이 가세한다면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한다. 과연 손예진과 현빈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케미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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