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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다솜이 김권의 마음을 알아챘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 8회에서 은지수(김다솜)는 강성모(김권)를 드래곤 헤드헌팅 사건 현장에서 만났다.
지수는 평소와는 다르게 농담을 건네는 성모를 보며 “너 확실히 변했어. 내가 널 변하게 하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윤재인(신예은)을 다시 만난 순간부터 같아"라고 성모의 변화된 행동을 콕 집어냈다.
이어 지수는 성모에게 네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 성모를 지켜보던 의문의 남자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성모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망가트릴 거란 것. 이에 지수는 “내가 왜 지가 소중히 여기는 거야? 언제부터?”라고 부끄럽게 웃어 보이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다가도, “강성모한테 소중한 사람이 위험하다면, 그거 나 아니야”라고 재인을 향한 성모의 마음을 덤덤하게 말했다.
김다솜은 시원하고 털털한 은지수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짝사랑의 짠하고 애틋한 모습뿐만 아니라 사랑과 일, 공사를 완벽하게 분별하며 멋진 프로 짝사랑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아버지 은병호(엄효섭)와의 숨겨진 이야기들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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