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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류현진(32, LA 다저스)이 가볍게 시즌 2승 요건에 도달했다.
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3연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 요건을 갖췄다.
4회까지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친 류현진이 5-0으로 앞선 5회 상대 중심 타선을 만났다. 앞서 안타를 맞은 포지를 만났지만 초구 체인지업에 1루수 땅볼 처리했고, 브랜든 크로포드에게도 1B1S에서 체인지업을 던져 1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후 얀거비스 솔라테의 잘 맞은 타구를 2루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멋진 호수비로 지워내며 승리 요건을 갖췄다. 5회까지 투구수는 불과 48개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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